인수 가격은 1000~1500억엔(1조 5400억~2조 3100억원 상당) 정도로 예상된다.
신문은 롯데가 OB맥주의 모기업인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로부터 매각 입찰에 참여해달라는 비공식적인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아사히와 롯데가 함께 OB맥주를 인수하는 방식은 먼저 롯데가 매수한 다음 아사히가 나중에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한국 기업에 대한 일본 기업의 인수가 대중적인 반대 여론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아사히의 지분은 30%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와 롯데는 가격을 포함해 매각 조건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협상이 다소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