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사장 김명한)은 2일 홈트레이딩시스탬(HTS)인 ‘KB plustar’(플러스타)를 출시하면서, 리테일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KB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KB국민은행의 인수 이후 기존 기업금융 및 법인영업을 전문으로 하던 사업 라인을 다각화하고 종합증권사로 변모하기 위하여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리테일 영업 본부를 신설한 바가 있다.
특히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풀서비스 브로커리지 전략으로 리테일 영업시장에 진출하는 KB투자증권은 자체지점 신설 없이 KB국민은행의 전국 1,200여 개 영업망과 금융그룹의 방대한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조기에 시장 진입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은행과의 복합금융상품 개발과 교차판매 등의 공동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그룹의 통합 CRM을 활용하는 등의 그룹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국내 최강의 영업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KB plustar’는 KB의 심볼인 star에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린다(plus)는 의미로 이름 지어졌으며 이용자의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KB투자증권은 이번에 출시한 HTS의 매매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15%로 책정하고, KB국민은행 고객에게는 등급별 추가 할인 혜택과 KB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의 추천 종목을 매수하는 경우 추가로 할인해 주는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90일간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ID등록 및 주식계좌 이관 고객과 퀴즈 참여 고객에게 KB국민은행 정기 예금, KB Gift Card, LCD TV, 닌텐도 게임기, 영화 예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KB투자증권의 증권 계좌는 KB국민은행의 전국 지점 어디에서나 개설할 수 있으며, 3월부터는 씨티은행, SC제일은행과도 연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후에도 점차 은행 연계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계좌개설 관련 안내는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 또는 고객지원센터 (1599-7000)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명한 사장은 “KB plustar의 출시는 KB 금융지주 출범 이후 그룹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할 첫 작품이 될 것”이라며 “업무영역을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분야로 점차 확대하여 오는 2013년에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TOP3 종합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 KB투자증권 리테일 영업 런칭 기념행사에서 테잎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중회 KB금융지주사장, 강정원 KB국민은행장, 황영기 KB금융지주회장, 박종근 고객, 김명한 KB투자증권 사장
KB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KB국민은행의 인수 이후 기존 기업금융 및 법인영업을 전문으로 하던 사업 라인을 다각화하고 종합증권사로 변모하기 위하여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리테일 영업 본부를 신설한 바가 있다.
특히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풀서비스 브로커리지 전략으로 리테일 영업시장에 진출하는 KB투자증권은 자체지점 신설 없이 KB국민은행의 전국 1,200여 개 영업망과 금융그룹의 방대한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조기에 시장 진입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은행과의 복합금융상품 개발과 교차판매 등의 공동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그룹의 통합 CRM을 활용하는 등의 그룹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국내 최강의 영업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KB plustar’는 KB의 심볼인 star에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린다(plus)는 의미로 이름 지어졌으며 이용자의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KB투자증권은 이번에 출시한 HTS의 매매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15%로 책정하고, KB국민은행 고객에게는 등급별 추가 할인 혜택과 KB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의 추천 종목을 매수하는 경우 추가로 할인해 주는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90일간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ID등록 및 주식계좌 이관 고객과 퀴즈 참여 고객에게 KB국민은행 정기 예금, KB Gift Card, LCD TV, 닌텐도 게임기, 영화 예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KB투자증권의 증권 계좌는 KB국민은행의 전국 지점 어디에서나 개설할 수 있으며, 3월부터는 씨티은행, SC제일은행과도 연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후에도 점차 은행 연계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계좌개설 관련 안내는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 또는 고객지원센터 (1599-7000)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명한 사장은 “KB plustar의 출시는 KB 금융지주 출범 이후 그룹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할 첫 작품이 될 것”이라며 “업무영역을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분야로 점차 확대하여 오는 2013년에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TOP3 종합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 KB투자증권 리테일 영업 런칭 기념행사에서 테잎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중회 KB금융지주사장, 강정원 KB국민은행장, 황영기 KB금융지주회장, 박종근 고객, 김명한 KB투자증권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