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 46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방산분야 매출확대의 가장 큰 두 축은 K-21(차기보병전투장갑차)의 차보송탄시스템과 K-10(탄약운반장갑차)용 탄약운반장치.
지난해 초도양산 단계에서 이 두 제품의 매출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50% 이상 양산에 들어가고 내년에는 100% 양산체제에 들어가게 된다.
내년 100% 양산시 이들이 방산분야에서 차지하는 매출은 1년에 각각 30억~40억원으로 매년 70억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이엠코리아 관계자는 21일 "올해 본격적으로 1단계 양산에 들어가고 내년 100% 양산에 들어가게 되면 연간 생산량이 정해진다"며 " 각각 100대 정도에 10년간 매출이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방산분야 매출이 차지한 비중은 대략 12%로 60억원 정도였다. 하지만 올해와 내년에는 점차 매출비중이 늘어나면서 전체 매출 또한 신장할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방산분야 매출이 올해 17%, 내년에는 20%에 이를 전망"이라며 "방산분야 매출확대가 전체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