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역외 NDF선물환율이 1346/1348원으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다우지수 하락으로 인한 국내 증시 내림세가 환율에는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55.50/80원으로 전날보다 12.50/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53.40원으로 전날보다 11.9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47.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4.5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상승폭을 조금씩 확대하며 한때 1356.00원까지 오르며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증시는 1170선을 유지하며 소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주가에 연동하면서 1350원선 위로 올라서면서부터 매물대 부담을 느끼며 큰 폭의 상승이 제한되는 상승흐름을 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글로벌 증시 약세와 더불어 우리 증시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야 할 것"이라며 "매물대 부담이 나오는 시점에서 폭등세는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