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회원권 시장은 바닥을 확인한 뒤늦은 매수세 가담으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주식시장이 조금씩 기지개를 펴며 되살아나자 관망을 일삼던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저가 회원권을 시작으로 근교 중가대 회원권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일부 회원권은 최대20%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 최악의 실물경기라는 시뮬레이션이 나와 있으나 중장기전으로 이어지는 회원권 보유기간을 고려해 시즌전에 매입을 서두르는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은 근교 골프장에 국한된 거래를 미루어 보아 일시적 호가 상승으로 볼 수도 있는데 금리 인하 소식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 해석이 다분하다.
▲ 고가대 시세동향지수 (보통)
고가대 회원권의 전체적인 매도 물량의 감소가 눈에 띄지만 매수자의 거래의지 역시 부족한 상황이다. 남부는 지난주와 큰 변동이 없었고, 가평베네스트는 매수 유입이 더뎌 호가격차가 오히려 벌어진 듯하다. 곤지암 의 남촌, 이스트밸리, 렉스필드는 거래 없이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화산과 레이크사이드는 매도, 매수자간의 눈치작전이 치열해보이며 비젼힐스는 매도물량이 줄어든 반면 적극적인 매수세도 없는 실정이다. 강북권의 송추는 매물 부족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가평권의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는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 중가대 시세동향지수 (좋음)
중가대 회원권은 양호한 시세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승기조가 우세해 보인다. 뉴서울과 남서울은 매물량이 많지 않아 상승세가 유력하며, 기흥과 제일 또한 시중분위기에 힘입어 동반상승하는 추세이다. 강북의 리츠칼튼은 리모델링 기대감과 함께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어 상승을 기대해볼만 하며, 태영 또한 매물량이 많지 않고 매수 대기자가 늘어난 상황이다. 반면 원거리대의 신라, 오크밸리, 라데나, 강촌 등은 여전히 매수세 실종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대 시세동향지수 (좋음)
저가대 회원권의 경우 차익매물이 줄어들면서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근거리의 한성, 수원은 연초에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고, 프라자는 매물장 정리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안성, 한원, 덕평, 양지파인은 미약하게나마 매수세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원거리대인 솔모로, 여주, 스카이밸리 역시 매수세가 양호한 편이다. 반면 강북권의 필로스, 몽베르는 거래가 힘든 상황으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 종합내용
현재 회원권시장은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는데 전반적인 경기 침체 현상에 연동하는 회원권 시장의 지속적인 상승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상승세가 탄력을 받게 되더라도 단기적인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접근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으며 현시점이 고점대비 충분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지 고려해 실 이용적 측면에 중점을 둔 매수가 바람직할 것이다.
◆ 추천회원권

서해안 시대의 개막과 함께 더불어 성장한 발안컨트리클럽은 편리한 교통, 완벽한 코스, 공정 한 부킹 등을 고루 갖춘 신흥 명문 골프장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다. 특히 새벽 야간골프가 묘미로 더욱 유명해진 발안컨트리클럽은 국내 최초로 라이트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골퍼들에게 더욱 넉넉한 라운딩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미국에서 직수입한 캐터필라 발전기 2대에 의해 가동되며 방음과 방진은 물론 조도의 조정이 자동시스템으로 이뤄진다. 때문에 새벽이나 밤에도 대낮처럼 밝은 곳에서 환상의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서해안 유일의 골프장으로 서 해양기후의 영향으로 따뜻한 해풍이 불어와 겨울철 골프 라운딩을 만끽하기엔 그만이다. 지난 1992년에 개장해 불과 몇 년 사이에 신흥 명문 골프장으로 급부상한 발안컨트리클럽. 최적의 입지, 최상의 코스, 최상의 서비스로 더욱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시세가 많이 하락됐으나꾸준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다른골프장에 비해 골퍼들에게 인지도가 많은것으로 보인다.

천연적인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내 코스전체가 도전적이고 흥미가 있는 서서울cc는 부드러운 곡선의 완경사와 적당한 높이의 구릉이 적절히 조화돼 있으며 크고 작은 벙커와 8개의 인공호수는 긴장감과 편안함과 더불어 도전의욕을 함께 느끼게 한다. 특히 8번홀은 숏코스지만 전면에 대형 연못이 조성돼 정확한 샷을 필요로 하며 전체적으로 정교한 샷을 구사해야만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전략성이 필요한 인코스와 아기자기한 아웃코스 총 18홀을 운영중이다. 경기도 파주 용미리 우암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구파발과 원당에서 각각 1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코스 내에 내장객의 안전을 위해 국내 골프장 최초로 정전기 분산방지 시설인 낙뢰방지시스템을 32만평 전지역에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공정한 부킹을 위해 주중, 주말 모두 ARS 자동예약시스템으로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신원컨트리클럽은 12만평의 용덕저수지를 안고 수려한 산들로 둘러싸인 하늘이 내려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27홀 전코스에 국제수준의 난이도를 적절히 배합해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에벤에셀 코스는 3개의 대형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치 코스가 물가운데 떠 있는 듯 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이 들며 솔로몬코스는 난이도가 강해 전략적인 샷이 필요하며 데이빗코스는 도전적이며 남성적인 느낌이 들도록 조성되어 홀마다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다.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온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심산유곡에 들어서 있어 국도에서 클럽으로 들어서면 클럽하우스나 코스, 어디에서도 인가가 보이지않을 만큼 완벽하게 격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