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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1월 둘째주] 매수세 가담...회원권 시장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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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시세 동향



이번주 회원권 시장은 바닥을 확인한 뒤늦은 매수세 가담으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주식시장이 조금씩 기지개를 펴며 되살아나자 관망을 일삼던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저가 회원권을 시작으로 근교 중가대 회원권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일부 회원권은 최대20%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 최악의 실물경기라는 시뮬레이션이 나와 있으나 중장기전으로 이어지는 회원권 보유기간을 고려해 시즌전에 매입을 서두르는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은 근교 골프장에 국한된 거래를 미루어 보아 일시적 호가 상승으로 볼 수도 있는데 금리 인하 소식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 해석이 다분하다.

▲ 고가대 시세동향지수 (보통)
고가대 회원권의 전체적인 매도 물량의 감소가 눈에 띄지만 매수자의 거래의지 역시 부족한 상황이다. 남부는 지난주와 큰 변동이 없었고, 가평베네스트는 매수 유입이 더뎌 호가격차가 오히려 벌어진 듯하다. 곤지암 의 남촌, 이스트밸리, 렉스필드는 거래 없이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화산과 레이크사이드는 매도, 매수자간의 눈치작전이 치열해보이며 비젼힐스는 매도물량이 줄어든 반면 적극적인 매수세도 없는 실정이다. 강북권의 송추는 매물 부족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가평권의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는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 중가대 시세동향지수 (좋음)
중가대 회원권은 양호한 시세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승기조가 우세해 보인다. 뉴서울과 남서울은 매물량이 많지 않아 상승세가 유력하며, 기흥과 제일 또한 시중분위기에 힘입어 동반상승하는 추세이다. 강북의 리츠칼튼은 리모델링 기대감과 함께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어 상승을 기대해볼만 하며, 태영 또한 매물량이 많지 않고 매수 대기자가 늘어난 상황이다. 반면 원거리대의 신라, 오크밸리, 라데나, 강촌 등은 여전히 매수세 실종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대 시세동향지수 (좋음)
저가대 회원권의 경우 차익매물이 줄어들면서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근거리의 한성, 수원은 연초에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고, 프라자는 매물장 정리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안성, 한원, 덕평, 양지파인은 미약하게나마 매수세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원거리대인 솔모로, 여주, 스카이밸리 역시 매수세가 양호한 편이다. 반면 강북권의 필로스, 몽베르는 거래가 힘든 상황으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 종합내용
현재 회원권시장은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는데 전반적인 경기 침체 현상에 연동하는 회원권 시장의 지속적인 상승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상승세가 탄력을 받게 되더라도 단기적인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접근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으며 현시점이 고점대비 충분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지 고려해 실 이용적 측면에 중점을 둔 매수가 바람직할 것이다.

◆ 추천회원권



서해안 시대의 개막과 함께 더불어 성장한 발안컨트리클럽은 편리한 교통, 완벽한 코스, 공정 한 부킹 등을 고루 갖춘 신흥 명문 골프장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다. 특히 새벽 야간골프가 묘미로 더욱 유명해진 발안컨트리클럽은 국내 최초로 라이트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골퍼들에게 더욱 넉넉한 라운딩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미국에서 직수입한 캐터필라 발전기 2대에 의해 가동되며 방음과 방진은 물론 조도의 조정이 자동시스템으로 이뤄진다. 때문에 새벽이나 밤에도 대낮처럼 밝은 곳에서 환상의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서해안 유일의 골프장으로 서 해양기후의 영향으로 따뜻한 해풍이 불어와 겨울철 골프 라운딩을 만끽하기엔 그만이다. 지난 1992년에 개장해 불과 몇 년 사이에 신흥 명문 골프장으로 급부상한 발안컨트리클럽. 최적의 입지, 최상의 코스, 최상의 서비스로 더욱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시세가 많이 하락됐으나꾸준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다른골프장에 비해 골퍼들에게 인지도가 많은것으로 보인다.



천연적인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내 코스전체가 도전적이고 흥미가 있는 서서울cc는 부드러운 곡선의 완경사와 적당한 높이의 구릉이 적절히 조화돼 있으며 크고 작은 벙커와 8개의 인공호수는 긴장감과 편안함과 더불어 도전의욕을 함께 느끼게 한다. 특히 8번홀은 숏코스지만 전면에 대형 연못이 조성돼 정확한 샷을 필요로 하며 전체적으로 정교한 샷을 구사해야만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전략성이 필요한 인코스와 아기자기한 아웃코스 총 18홀을 운영중이다. 경기도 파주 용미리 우암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구파발과 원당에서 각각 1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코스 내에 내장객의 안전을 위해 국내 골프장 최초로 정전기 분산방지 시설인 낙뢰방지시스템을 32만평 전지역에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공정한 부킹을 위해 주중, 주말 모두 ARS 자동예약시스템으로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신원컨트리클럽은 12만평의 용덕저수지를 안고 수려한 산들로 둘러싸인 하늘이 내려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27홀 전코스에 국제수준의 난이도를 적절히 배합해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에벤에셀 코스는 3개의 대형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치 코스가 물가운데 떠 있는 듯 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이 들며 솔로몬코스는 난이도가 강해 전략적인 샷이 필요하며 데이빗코스는 도전적이며 남성적인 느낌이 들도록 조성되어 홀마다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다.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온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심산유곡에 들어서 있어 국도에서 클럽으로 들어서면 클럽하우스나 코스, 어디에서도 인가가 보이지않을 만큼 완벽하게 격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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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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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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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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