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잠정집계된 MMF 설정잔액이 101조2400억원으로 사상최초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직전거래일인 7일에 비해 1조2847억원이나 늘었고, 이달 들어서는 12조3367억원이나 증가했다.
또한 이날 설정액은 지난달 30일 88조8521억원을 기록한 이후 6거래일 연속 설정잔액이 증가한 결과이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과 한국의 시중 단기성 자금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인 중 하나가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이라며 "아직은 가계부채 조정과정에 있어 이들 자금이 증시로 빠르게 유입하기는 이른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