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조병문)의 정부 정책에 따른 건설업종 영향 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설업종 투자의견: NEUTRAL
Recommendation
현대건설(BUY, 68,000원)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 뉴딜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1/6)
§ 9개 핵심사업과 27개 연계사업에 총 50조원을 투입할 계획(09~12년). 이 중 건설 관련사업은 78%(총 39.2조원, 연평균 12.5조원)이며, 공공 비중이 높음(82%). 주 내용은 4대강 정비, 교통망 확충, 그린 홈 건설 등임
§ 공공공사 확대는 건설사들의 물량 확보와 현금흐름 개선에 긍정적인 요소임
§ 다만 기존 건설수주 전망치를 상향시킬 정도는 아님. 왜냐하면, 1) 당사는 이미 09E 국내 공공수주가 17%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2) 건설 관련 뉴딜사업의 70.5%(4대강 정비 및 경부/호남고속철도 공사)는 이미 기존 정책에 포함되었던 내용이며, 3) 09년에 추가로 소요되는 녹색 뉴딜사업 관련 예산은 1.3조원(건설 관련)에 머물기 때문
§ 한편 건설 수주시장 내 공공 비중(08E: 34%)이 아직 낮아, 09년까지는 공공수주 증가가 민간 및 주택수주 침체를 상쇄하기엔 다소 부족할 전망(그림2 참조)
경인운하가 ‘09년 3월부터 착공 예정(국토해양부가 경인운하 사업계획 발표)
§ 한국수자원공사는 旣조성된 굴포천 방수로 구간을 3.8km 추가 연장하고, 터미널과 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 공사기간은 3년이며, 총 사업비는 2조 2,500억원임. 09년 2월초부터 단계적으로 나눠서 발주될 예정임
§ 주요 공사들이 턴키방식으로 입찰될 예정이어서, 준대형 이상의 건설사들이 우선 참여할 전망. 한편 기존에 굴포천 방수로 공사 경험을 보유한 회사들이 우선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현대, 대우, GS건설 등)
§ 경인운하사업 규모 자체는 크지 않으나, 이를 수주한 업체는 향후 4대강 정비 등의 대형 공공토목사업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음
정책 기대감으로 주가는 당분간 견조할 전망이나, 1월 중순부터 조정 가능성 있음
[KB투자증권 김동준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