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다소 혼란스러운 흐름이 나타났고 결국 장막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국내증시가 1200선에 빠짝 접근하고 외국인이 대량의 주식 순매수를 나타낸 점도 영향을 끼쳤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12.50원으로 전날보다 1.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12.00원으로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1.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한때 1326.00원까지 올라서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하락세가 우세하게 나타났고 1299.70원까지 내려서는 단기 낙폭 국면도 시현했다.
1300원대에서는 결제수요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는 흐름이 확인된 가운데 환율은 당분간 실수급 위주의 1300원대 초중반 조정흐름이 우세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연초 눈치보기 장세도 나오면서 환율은 큰 폭의 변동성이 제한된채 양방향이 열려있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