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환율도 큰 폭의 변화없이 내림세를 유지하며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고 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8분 현재 1290.10/40원으로 전날보다 1.90/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279.10원으로 전날보다 1.10원 상승하고 있다.
오후들어 환율은 꾸준하게 내림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실수급 위주의 달러매도 우위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증시는 오후들어 1180선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큰 변동폭 없이 거래를 마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현재 주말 막판 변동성만 주의하면 될 것이고 환율이 크게 내려설 또는 크게 반전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