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테크윈이 미국 CCTV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펠코社 데이비드 스미스 부사장을 전격 영입 하는 등 미주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삼성테크윈은 10일 시큐리티 및 영상사업 분야의 2012년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PELCO社의 데이비드 스미스 부사장을 미주 세일즈 총괄 책임자로 전격 영입해 글로벌 시큐리티 톱3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감시카메라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은 물론, 미국 및 유럽, 중국 및 동남아, 아프리카와 중동에 이르기 까지 뛰어난 카메라 영상구현 기술력을 바탕으로 M/S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올해 5월 미국 뉴저지 지역의 법인사무소와는 별도로로스엔젤레스 중심의 서부지사를 설립, 기술인력들을 대거 보강하고, 미국내 전국적인 기술지원 서비스 및 판매망 확보는 물론 대형 SI 업체 대상의 직공급 망 구축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또 영국 법인을 주축으로 각 국가별 오피스를 설립해 판매망 확대에 나서고 있는데, 올해 스페인 및 체코에 사무소를 개소 했으며, 프랑스, 독일, 이태리, 러시아 등 4개국에 추가로 오피스를 개소해 국가별 특성에 맞는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