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10분 현재 테마파크 전시 관련 업체인 중앙디자인의 주가는 30원(4.55%)오른 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공테크도 65원(3.59%) 1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역 북쪽에 강남 코엑스의 규모를 능가하는 규모로 연면적 5만5826㎡에 달하는 복합 컨벤션센터를 지어, 최대 7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과 2만6500㎡ 규모의 전시장을 갖춰 서울역을 컨벤션 산업의 허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번 계획에 대한 사업비는 1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향후 사업방식에 따라 다소 변동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문화광장과 역사광장등 8개의 광장이 건립되고 인근에 대규모 공원단지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서울역은 경부선 고속철도ㆍ인천공항철도의 시발점이며, 향후 한반도 종단철도ㆍ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계되는 만큼 아시아 컨벤션 허브로서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사업 부지가 대부분 코레일 소유인데다 서울시, 문화관광부, 코레일 등 3개 기관이 합의한 내용이라 사업 진척에는 큰 걸림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자유치 여부를 비롯한 구체적인 사업방식은 내년 상반기에 확정될 계획이며, 공사는 오는 2010년 시작돼 201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