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지수는 1006.54포인트로 전날보다 16.13포인트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지수도 298.92포인트로 2.52포인트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20포인트 갭상승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건설사 신용등급 하향 소식에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1000선이 붕괴되는 등 여전히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을 압박하는 모습이었다.
이같은 소식에 건설업종이 7% 가까이 급락했고 보험, 은행, 증권 등 금융업정이 4~5%대 낙폭을 확대했다.
철강금속, 종미목재, 운수장비업종만이 소폭 상승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수급에서는 기관이 13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팔자세를 이어갔고 외국인은 약보합 정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16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나흘째 매수우위를 보였다.
시총상위 종목 POSCO, 현대차,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등 3~4%대 상승세를 보였고 삼성전자, 삼성화재, 신세계 등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