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봉원길 스몰캡팀장은 "해상통신장비업체 사라콤의 재무 위험이 커지고 있어 동일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삼영이엔씨의 상대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삼영이엔씨와 사라콤의 제품 중 겹치는 제품은 GMDSS, AIS(선박자동식별장치) 및 RADAR 등 일부 상품이 있으며 매출 비중으로는 약 30%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봉 팀장은 "단기적으로 3분기말 기준 사라콤의 제품재고 등을 감안하면 일부 제품의 밀어내기식 판매 가능성이 있으나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필요로 하는 대형조선소 등의 공급처 변경 가능성이 있어 삼영이엔씨의 상대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장기적인 맥락에서 삼영이엔씨의 국내시장 내 경쟁력 강화는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