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용원)의 11월 20일(목) 선물옵션 시장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시장 영향력 확대: 베이시스 결정력 확보
▶ 개인 선물매도의 정체 : 단순 투기적 매매의 반복이 아닌 장중 일관성 유지라는 측면에서 개인 투자자의 시장접근이 집중력을 높이고 있음. 특히 베이시스에 대한 결정력 확보로 차익거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임.
일단 장중매매 패턴을 통해 관찰해 본 결과 현물과의 상관관계도 배제할 수 없음. 즉 선물을 통해 차익거래에 대한 영향력 확대 이후 현물 수익확보까지 겨냥하는 래깅 차익거래의 성격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이는 외국인의 선물 포지션이 장중 스윙 매매 성향을나타나고 있는데서도 추정해 볼 수 있는 부분임.
▶ 베이시스의 추세성은 경계 : 12월 만기까지의 기간도 제한적이고 베이시스의 하향 안정화 추세성을 감안할 때, 전일을 기점으로 베이시스 축소 기조로 인한 매수차익의 비우호적 영향력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선물시장의 신규매수 주체의 등장 이전까지는 베이시스의 추이에 대한 경계 필요.
▶ 환매수 시점이 중요 : 개인투자자의 경우 연속성이 낮고, 포지션의 무한 증가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미결제의 감소를 동반한 환매수 전환 파악이 중요한 시점임. 특히 해당기간 동안 현물매도까지 확인된다면, 시차를 둔 차익거래 접근을 시도하는 기관형 개인투자자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임.
[현대증권 파생시장분석팀 문주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