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미쓰이스미토모가 우선주 상환에 필요한 자금조달 및 부실대출 부담에 따른 자본적정성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총 4000억엔의 우선주를 발행할 계획이며, 빠르면 이날 중으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쓰이스미토모 측은 그 같은 증자 계획이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이 은행은 지난 주말 3/4분기(7월~9월) 부실여신 비용과 주식 포트폴리오 손실로 인해 순익이 반감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올 한해 순익이 전년대비 61% 감소할 것이란 전망은 고수했다.
이날 오전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보다 2만엔, 5.9% 급락한 32만 1000엔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