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의 평소 지론이다.
허 회장의 이 같은 신념에 따라 GS그룹은 '모두가 선망하는 밸류 넘버 원 GS'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상생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대표 허동수)는 협력회사를 상생파트너로 설정하고, 현금결제 및 명절선물 제공, 스타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상생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회사 윤리규범에 협력회사에게 공평한 거래 기회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거래조건을 보장하는 등의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90년 이전부터 협력회사와의 제품/용역 거래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으로써 협력회사의 자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 GS칼텍스는 입출금 자동화시스템(Firm Banking)을 구축해 회사가 협력회사의 지정계좌에 자동입금 처리함으로써 협력회사가 수금을 위해 회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도록하게 했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협력업체인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회사의 발전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보고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중소기업 육성책을 개발해 시행중이다.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실시한 네트워크론이 그 대표적 사례.
네트워크론은 GS홈쇼핑이 추천하는 중소협력사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이를 근거로 기업은행이 낮은 이자로 중소협력사에 자금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
시행 1년만에 300억원에 달하는 운용 실적을 기록한 GS홈쇼핑의 사례는 주목할 만하며, 중소기업에 판로를 제공하고 하는 홈쇼핑 산업의 특성상 업계의 모범으로 꼽히고 있다.
GS리테일은 협력업체의 고충을 들어주는 '사이버 신문고'를 운영중이다. GS리테일은 또 협력업체가 서면계약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계약을 ‘전자계약’으로 체결한다.
이밖에 GS건설은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하도급 거래 협약'을 체결하여 시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