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전날 미국 시장이 주요기업 실적 악화와 실물경제에 대한 우려감 속에서 하락 마감한 영향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6.82엔, 0.30% 떨어진 8,782.4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큰 폭의 약세로 거래를 시작한 지수는 8500선이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 관망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오전 중국 증시는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10월 소비판매가 22% 증가했다는 발표가 호재였다.
11시 11분(현지시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대비 9.97포인트, 0,54% 하락한 1833.64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국제 유가가 60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정유업체 주가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도 전날 종가보다 86.97포인트, 2.04% 하락한 18753.93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H지수도 전날에 비해 2.30% 떨어진 6972.75를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보다 34.96포인트, 0,75% 내린 4603.61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1% 하락한 3901.90을 기록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