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차곡차곡 쌓이는 악재...증시 조정받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서병수 김연순 기자] 국내증시는 12일 국내외 악재들이 쌓이며 다소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시장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재차 하락했다. 스타벅스에 이어 톨브라더스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 소식에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을 커져가고 있는 양상이다. 서킷시티의 파산보호 신청 소식으로 금융위기로 인한 실물경제의 타격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국내적으로는 전날 시장에 알려진 대우차판매의 ABCP문제에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심사다. 전날 장막판 급락한 것도 이에 따른 파장이 새롭게 인식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의견도 있다.

최근 수급적으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여력이 줄어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에 따라 시세의 연속성을 기대하기는 힘들어보인다.

반면 하락압력이 커져도 급락상황은 진정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고 G20정상회담 등에 나올 정책적 기대감도 여전하다는 것이다. 또 1000선 아래에서는 여러 위험들을 고려해도 주가가 싸다는 의견도 나왔다.

결국 국내외적 불안요인으로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급락하는 상황은 연출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 뉴스핌 관련기사
美증시 연일 하락, "경기침체 우려, 유가 60$ 붕괴" (우동환 김사헌 기자 | 11/12 07:41)

[美 증시 주요지수(11/11)] (단위: 포인트, )
-----------------------------------
지수명....... 종 가........ 증감 (변동폭)
-----------------------------------
다우지수... 8,693.96... -176.58 (-1.99%)
나스닥...... 1,580.90... -35.84 (-2.22%)
S&P500........ 898.95... -20.26 (-2.20%)
러셀2000...... 482.29... -10.81 (-2.19%)
SOX........... 211.43... -3.05 (-1.42%)
유가(WTI)..... 59.33... -3.08 (-4.94%)
달러화지수.... 87.14... +1.06 (+1.24%)
-----------------------------------
※ 출처: WSJ, StockCharts

다음은 시황 애널리스트들의 코멘트.


▶ 삼성증권 김성봉 연구위원

미국증시가 금융위기가 심각할 때 10%씩 빠졌던 것에 비해 기업실적 악화에도 불구 1~2% 내외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증시도 어느 정도 급락 상황에서는 진정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변동성이 축소되면서 바닥다지기를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내일 G20재무장관 회담이 열릴 예정인데 정상회담에서 다룰 의제와 구체적인 안 등이 나올 것 같다. 중국이 경기부양책을 과감하게 했고 이에 재정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책이 더 강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따라서 장초반 약세를 출발하고 등락을 보이더라도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을 것이다.


▶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연구위원

단기적으로 국내증시는 조정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종목별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리보금리나 CDS 스프레드 등을 살펴보면 예전에 비해 급락 위험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최근 주가흐름을 보면 반등세가 한풀 꺾인 것이 나타나고 있다. 은행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국가 신용등급이 하향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감도 포착되고 있다.

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이 주춤한 가운데 펀드로의 자금유입이 줄어들면서 기관들도 적극적으로 매수하기 보다는 현금비중을 늘리는 보수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개인의 거래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이런 수급상황에서 매수주체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 개인의 매수 ▲ 연기금의 저가매수 ▲ 프로그램 매수 등이다. 문제는 이런 매수주체로는 시세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결국 지수의 상승은 제한적인 가운데 업종이나 종목별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 주요업종들의 순환매가 일단락되고 개인이 주요 매수로 등장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별주나 테마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 유진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원

오늘 국내증시는 다소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적으로 악재들이 쌓여있기 때문이다.

일단 해외변수를 보면 전날 미국증시가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뉴스는 아니지만 당분간 계속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주가에는 부담이다.

문제는 현재 주가수준이 이를 얼마나 반영되었느냐는 점인데 1000포인트 이하에서는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보지만 그 이상에서는 선뜻 장담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당분간 주가하락압력으로 지속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어제 국내증시는 대우차판매의 ABCP문제가 불거졌다. 그동안 말만 많았던 건설부분의 부실이 가시화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전날 국내시장이 장 막판 낙폭을 확대한 것도 이런 요인때문이라고 본다.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되었지만 실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오늘 시장이 이 부분을 어떻게 인식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