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아시아 주요국의 금리인하에 따른 동반상승과 함께 장중 정부의 종합 경기대책 발표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추가 상승에 성공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6.02포인트, 1.44% 상승한 1129.08을 기록했고 코스닥지수는 17.53포인트 5.69% 급등한 325.56으로 걸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4% 이상 급등하며 1160선에 육박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폭이 확대되며 상승폭이 상당부분 축소됐다.
이날 개인이 2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차익실현에 나섰다.
특히 프로그램에서 3000억원 이상 순매수가 유입됐음에도 불구 기관은 10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40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건설업과 전기전자를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의료정밀이 11% 이상 급등했다.
또한 보험, 증권, 기계업종이 4~5%대 상승폭을 키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신한지주가 6%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한국전력과 LG전자가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와 POSCO는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