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37분 현재 피에스텍은 105원(10.82%)오른 1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날 상승으로 피에스텍은 5영업일 연속 상승하며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피에스텍의 자산총계는 반기기준 628억에 달하며 전체적으로 670억원 이상의 자산가치를 보유한 회사"라며 "특히 한국전력 등의 안정적인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고 주요 관계회사인 풍성전자와 덴소풍성전자도 모두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 유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피에스텍은 높은 자기자본비율과 유동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1%미만의 차입금의존도를 유지하고 있어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한 상태"라며 "올해 양호한 실적성장세와 더불어 자회사의 지분법 평가액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실적증가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증권업계 관계자도 "최근 피에스텍은 주가의 급락으로 인해 시가총액이 144억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자산가치 대비 과도한 주가하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최근 주가흐름은 매출감소에 따른 일시적 주가하락과 시장의 극심한 혼란이 만들어내 결과"라며 "향후 한국전력의 전자식 계량기의 교체가 예상되고 자회사의 안정적인 실적이 뒷받침 되므로 빠른 주가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