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과 일본에 이어 주말 인도의 전격 금리인하와 한국 정부의 종합 경기대책 발표 그리고 중국의 대출 통제 완화 및 이번주 호주의 금리인하 등 일련의 금융안정 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가 됐다.
미국 증시가 악몽의 10월을 마치고 11월 대선과 함께 베어마켓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도 투자자들의 기대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주말 5% 급락했던 일본 증시는 문화의날 공휴일을 맞아 상승세에 동참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740.06포인트, 5.3% 급등한 1만 4708.7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507.75포인트, 7.7%나 오른 7118.90을 기록했다.
또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80포인트, 0.8% 상승한 1742.59로 장 초반 약세에서 상승 반전한 모습이다.
중국 중앙은행이 상업은행 대출 통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은행주는 물론 부동산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 같은 중국 은행주 급등은 홍콩 증시 상승의 동력을 제공했다.
우리시간 오후 2시 현재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 대비 119.75포인트, 2.5% 오른 4990.41을 기록, 지수 5000선에 접근했고, 장 마감 직전인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133.6포인트 급등한 4116.30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거래소의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STI)가 86.76포인트, 4.8% 넘게 상승한 1880.96을 기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주가지수가 8.6% 급등해 눈길을 끈다. 태국이 6.6%, 필리핀은 3.8% 각각 상승하고 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의 VN지수는 전전주말 종가대비 0.45% 상승한 348.64를 기록,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