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가 3일 지난해말 대비 지난 31일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1742종목의 주가등락과 가격대별 분포 변화를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5000원 미만 저가주는 지난해 말 231종목에서 359종목으로 128종목, 55.41% 증가했다.
또한 코스닥시장 1000원 미만 저가주도 72종목에서 361종목으로 289종목, 401.39% 급증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10만원 이상 종목과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종목은 각각 54→29개, 82→47개 종목으로 줄어들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3만원 이상 종목과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 종목이 각각 45→14개, 151→56개 종목으로 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은 5000원이상 1만원 미만 대의 주가가 지수대비 1.21%p 높아 상대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으나,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 대의 주식은 지수대비 7.56%p 추가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은 1000원 미만 저가주의 수익률이 지수대비 9.53%p 높은 기록을 보였으나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 대의 주식은 지수대비 2.43%p 추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