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남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당사 커버리지 8개 증권사들의 2/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12억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2008년 사업연도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20.1% 하향 조정하고 중립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실적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수 하락에 따른 거래 부진과 신용 스프레드 확대 등에 따른 채권평가손실을 손꼽았다.
여기에 그는 펀드런 우려와 부동산 PF 리스크 등 시장 불안감 지속에 따라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도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을 업종 최선호주로 선정”하면서 “보수적 리스크 관리를 통햐 시장 침체기 상대적으로 수익구조와 이익의 안정성이 부각되고 자통법 이후 해외진출과 계열사간 시너지로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 등 최근 급락한 종목들은 불확실성 해소시점에서 저평가 매력 부각에 따른 반등이 기대되므로 지속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