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규모도 23억2000만달러로 입찰 예정 규모에 못미쳤다. 스왑포인트는 마이너스 6.97원에 결정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한은이 정한 내정금리보다 높은 금리로 응찰한 물량이 많아 낙찰규모가 줄어들었다"면서도 "시장에서 거래되는 스왑포인트가 8.00-8.50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낙찰 스왑포인트가 더 좋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외화자금 사정이 예전보다는 좋아졌다고 보는 의견이 더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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