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오에너지가 캐나다 스프로울에 의뢰한 러시아 사할린 4개 광구 평가서 중 라마논스키 광구에 대해 최종평가서가 나왔다.
또 현재 3D 탄성파 분석 중인 다긴스키 광구의 분석 결과도 이번주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
특히 탄성파 분석 결과를 반영한 다긴스키 광구 최종 평가서도 한달 이내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씨오에너지는 21일 케이씨오에너지가 캐나다 스프로울에 의뢰한 러시아 사할린 4개 광구 평가서 중 라마논스키 광구에 대해 최종평가 결과 위험도를 고려하지 않은 추정 자원량이 3억2890만 배럴로 최종평가됐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 5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라마논스키 광구의 경우 2D 탄성파 조사를 전체 면적의 17%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추가로 2D나 3D 탄성파 조사를 할 경우 매장량은 증가할 수 있다고 케이씨오에너지는 덧붙였다.
케이씨오에너지 관계자는 "라마논스키 광구의 최대 추정 매장량은 8억배럴까지도 가능하나 이번 조사에는 3억2890만 배럴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또한 케이씨오에너지는 모든 위험도를 고려한 라마논스키 광구의 추정 자원량은 2810만 배럴로 평가됐으나 현재 전체면적의 17%밖에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장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씨오에너지는 라마논스키 광구에서는 아직 생산 유정이 없지만 우글롭스까야 구역에서는 3개 평가정 중 1번 유정에서 5톤의 원유가 시험 생산된 바 있고 그 외에 원유의 흔적이 보이는 여러 유망 구조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라마논스키 평가서에서 매장량(reserve)이라는 용어 대신 자원량(resources)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이유는 아직 시추해서 확인된 매장량이나 구체적인 개발계획서, 개발비확보 등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