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 4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1일 C&S마이크로 관계자는 "상반기 이동통신 중계기의 매출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면서도 "최근 SK텔레콤과 가정용 RF 중계기, 광 중계기 등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해외 수주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 적자 전환하는 실적을 보였음에도 올해와 지난해 매출목표의 규모는 큰 차이가 없다"며 "이는 부진했던 상반기 실적을 하반기에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주 물량 증가와 관련, 그는 "유럽, 일본 등 16개 국가를 대상으로 동종업계 중 가장 활발한 세일즈를 펴고 있다"며 "현재까지 큰 규모의 계약은 아니나 소량의 계약건으로 출발해 점진적으로 물량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까지 수주물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력분야가 아니었던 RF 중계기와 광 중계기까지 시장범위를 확대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이와 더불어 와이브로가 점차 세계 시장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어 와이브로와 관련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