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이 달러 유동성을 금융시장에 공급함에도 불구 글로벌 금융시장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국내 금융시장 역시 세계 주요 신용평가사가 국내 금융시장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 데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약세 분위기가 전파된 영향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외국인이 4980억원 이상의 주식을 내다팔면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8.90포인트 급락한 1231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60원까지 치솟은 후 현재는 86.5원 급등한 1325.5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왑베이시스(CRS-IRS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1년물 스왑베이시스는 전일대비 베이시스가 무려 106 bp나 확대돼 사상 최대 수준인 -569bp까지 벌어졌다.
2년물 역시 62bp 확대된 -414bp를 나타내고 있다. 3년물은 48bp확대된 -313bp에 고시됐다.
환율이 폭등하면서 CRS(통화스왑)금리도 폭락했다. 1년물 CRS금리는 전일대비 1.0%포인트 급락해 0.20%까지 하락했고 2년물도 0.60%포인트 급락한 1.30%에 고시됐다.
반면 IRS금리는 1년물과 2년물이 각각 0.075%포인트, 0.010%포인트 상승한 5.90%, 5.44%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