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용 GS 부사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입찰 마감 2~3시간전까지 가격 협상을 했는데 포스코는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했으며, GS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며 입찰가격 차이가 이번 컨소시엄 파기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포스코가 이번 대우조선해양 입찰을 진행하는 데는 아무런 절차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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