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대표이사 조도형)는 최근 침체된 국내외 경기국면속에서도 CNC사업부문의 매출실적이 지난해 전체 사업부 매출실적을 초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큐리어스 CNC사업부문은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큐리어스 CNC사업은 기계를 제어하는 컴퓨터인 수치제어장치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공작기계 산업기계(가스절단기, 워터젯등) 오버홀 시장과 기초 생산인력을 배출하는 교육시장에 적용 및 납품되고 있다.
큐리어스 관계자는 "현재 국내 공작기계 시장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라 기업들의 생산투자 감축으로 인해 다소 둔화됐으나 중국과 동남아 신흥개발국 위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에서도 조선사업과 대체 에너지 사업중의 일환인 풍력발전등 시설설비로 인해 투자가 활성되고 있다"며 "향후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점차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큐리어스측은 이달 17일 계열회사인 유니코텍코리아(회장 유완영)가 멕시코명문 구단인 치바스 USA(구단주 안토니오 쿠에 산체스) 그리고 미국 LA 홈쇼핑 업체인 '텔레보데가'(사장 브렛 정) 등과 공동으로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공급 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큐리어스는 생산 제품 중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별해 유니코텍코리아를 통해 우선 공급해 매출확대를 도모키로 했다.
한편 큐리어스는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해 자본감소를 완료했으며 유류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성피앤씨를 합병하는 등 최근 사업다각화를 준비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