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10시 36분 현재 현우산업은 전일대비 5.16% 급등한 3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 가까운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대신증권 박양주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LG그룹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전장부품에 공급되는 PCB 외에도 고성장세가 예상되는 노트북 LED용 PCB 개발에 성공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LED산업은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과 더불어 LCD TV와 노트북용 LED 채용이 가속화되면서 현우산업의 수혜로 작용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관측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에는 일회적인 요인으로 일시적인 영업이익 정체를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신규 아이템 양산으로 외형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