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미국 금융시장 불안감이 시장에 영향을 끼쳤고 거래량은 크게 불거지지 않았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54.50원으로 전날보다 5.5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146.60원으로 전날보다 9.6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53.00원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1150원선 흐름을 보이면서 한때 1159.80원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장중저점은 1150.50원을 나타내 장중 변동성이 9.30원으로 최근에 비해 변동폭이 잦아들었다.
국내 증시는 1495선을 회복하면서 환율의 급등세를 다소 진정시켰고 외국인은 300억원 규모의 주식 매수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미국 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환율은 상승추세 유지하며 변동성은 다소 줄어드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다만 미국발 악재가 돌출될 시에는 언제든 급등락을 반복할 수 있다는 전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