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론스타와의 협상에서 이 거래가 HSBC에 수용가능한 조건으로 진행될 수 있는 방안에 합의하지 못했다"며 "지난해 9월3일자에 발표된 계약조건에 따른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을 인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발표된 것처럼 세계 금융시장의 최근 자산가치를 포함한 모든 관련 요소를 고려한 결정이라고도 말했다.
다만 "인수계약은 끝났지만 HSBC는 한국시장에 여전히 투자의지를 갖고 있고 한국 비즈니스를 키워갈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샌드 블록하트 HSBC아태지역 CEO는 "세계시장 자산가치의 상당한 변화를 감안할 때 작년에 체결된 (외환은행) 인수조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HSBC 주주들의 최선의 이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HSBC는 한국에 여전히 투자의지를 갖고 있고 이제 우리는 한국의 기존 비즈니스에 주력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