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 반전된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거래는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68%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3틱 상승한 106.30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3원 상승한 1113.7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 롤오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채권 시장 전반적으로는 다음주 입찰에 앞서 연휴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매매를 하지 않고 있다.
은행권의 한 채권 매니저는 "외국인들이 국채선물 롤오버를 하기보다는 근월물 마감가를 끌어오는 모습"이라면서 "채권시장은 다음주 입찰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고 말했다.
선물사의 한 채권 관계자는 "국채선물 롤오버가 조금 느린 모습"이라면서 "원월물 유동성도 아직은 좋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