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인터내셔널은 지난 8일 코스닥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등록법인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9일 "내년에는 IPO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그전에라도 코스닥법인과의 상장이 가능하다면 이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적당한 회사를 찾지 못한 상태"라면서도 "계속 합병대상법인을 물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관계자는 "상장법인과의 합병을 추진한다면 이는 크라제가 주도하는 합병일 것"이라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상장법인 등에 의한 피합병가능성은 선을 그었다.
한편 이 회사는 정크푸드의 대명사인 버거의 고급화를 선언하면서 토종브랜드로 수제버거 시장을 공략해 이미 30여개 안팍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상해 1호점 오픈 등 해외진출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94억원 매출에 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올해 6월말 현재 순자산은 141억원이다.
현재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자의 지분은 민정환씨 22.05%를 포함한 40.77%이며 그밖의 지분은 외국인과 사모펀드의 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