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공급관리협회(ISM)는 8월 서비스업지수가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한 50.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은 지수가 49.0~49.5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예상치 상단을 소폭 상회했다.
하위별로 보면, 원래 서비스업지수이던 서비스업 활동지수는 전달 49.6에서 51.5로 다소 강화됐고, 신규주문지수는 전월대비 1.8포인트 상승한 49.7포인트 기록했다.
하지만 고용지수는 전월대비 1.7포인트 악화된 45.4를 기록했고, 지불가격지수 역시 전월 80.8에서 72.9로 급락했다.
시장은 정부의 세금환급 조치가 아직까지 미국 경제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비제조업 분야에서는 아직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하지만 고용지수는 하락해 기업들이 인력감축을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