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최근 여세를 몰아 매수 우위장세로 출발했지만, 레벨 경계감 속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이날 채권시장의 지표물이 되는 10년물 국채(JGB) 금리가 전날보다 0.025% 포인트 상승한 1.440%를 기록했고, 10년 국채선물 9월물은 0.41엔 하락한 138.08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채권선물의 경우 외국계 투기세력들의 최근 매수세로 인해 다소 과열될 것이 아닌가 하는 평가가 나오면서 장중 138엔 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0.020%포인트 오른 0.71%로, 5년물 국채 금리가 0.025%포인트 상승한 1.00%를 각각 기록했다.
목요일 실시되는 1.7조엔 규모의 2년물 국채 입찰을 앞둔 경계 매물도 출회됐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2년물 국채에서는 크게 먹을 것이 없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만기가 더 긴 채권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인식에 캐리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초장기물인 20년물 국채 금리가 0.015% 오른 1.5%, 30년물 국채 금리는 0.010%포인트 상승한 2.35%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