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LPD 미국법인과 지속적 거래를 가져오던 중 지난 2006년 3월 LPD가 미국에서 회사 갱생절차를 개시하는 가운데 파산관재인은 LPD가 지난 2004년부터 2005년 말까지 1년간 LG상사에 지급한 채권 3804만 달러가 내부자 거래라고 주장했다. 또 2005년 말 지급한 채권 1947만 달러도 특혜성 거래라고 제기했다.
LG필립스디스플레이는 지난 2006년 3월 회사 갱생 절차에 들어갔는데 그 직전에 LG상사와 거래한 것이 특혜성 및 내부자 거래였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LG상사 관계자는 "파산관재인이 검토하던 중 LG라는 브랜드가 들어가 있어 특혜성 의심을 한 것 같다"며 "내부자 거래 주장도 LG상사가 LPD에 대한 지분이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될 게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지 변호사를 임용해 법적 대응에 들어갈 것"이라며 "법적인 절차에 따라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