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NDF선물환율이 1030원 초반에서 주춤했고 국제유가가 3개월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대외여건은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다.
역외쪽 매수세는 여전히 탄탄하게 유입되고 있어 하락도 쉽지 않은 형국이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031.50/80원으로 전날보다 0.4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31.80원으로 전날보다 1.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90원 하락 출발후 역외쪽 매수세와 꾸준한 결제로 보합권으로 올라섰다.
국내증시는 미국 금융주 부실 우려감이 여전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하락 우호적인 대외요인들로 인해 환율은 급격한 상승이 어렵고 1030원 초반 공방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