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둔 채권시장은 거래 자체가 부진한 가운데 변동성만 큰 모습이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66%로 전일대비 보합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3틱 상승한 106.18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과 증권이 순매수를 하고 있지만 은행권은 순매도로 장에 대응하고 있다.
시장은 현재 강세 분위기를 타고 있지만 주말에다 휴가철을 맞아 거래 자체가 활발하지 않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1621계약, 증권은 1758계약을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권은 2711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스왑시장에서는 현재 IRS금리는 오르고 CRS금리는 하락하고 있다.
특히 3년 이상부터 역외에서 헤지펀드들에 의한 IRS 페이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물사의 한 채권 브로커는 "주말에다 휴가까지 겹쳐 선물 가격만 올려놓고 거래 자체는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은행권의 한 채권 딜러는 "역외에서 헤지펀드들이 3년 이상부터 IRS 페이하고 선물을 매수하면서 장이 다소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