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6일 초소형,초경량, 저소음의 ‘울트라 모바일 프로젝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로 154mm, 세로 117mm의 크기이며 무게는 780g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또 23dB(데시벨)로 저소음이다.
DLP 방식 프로젝터이며,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 (발광다이오드) 광원의 램프를 채용했다.
이 LED램프는 교환에 대한 부담없이 약 3만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예열이 불필요해 TV를 켜고 끌 때처럼 전원 온오프 시간이 매우 짧다.
동급 최고인 160 안시루멘과 2000대 1 명암비를 구현, 밝기와 색감이 우수하다.
또 USB포트를 통해 사진, 음악뿐 아니라 디빅스 영화도 즐길 수 있다.
투사거리는 표준화면크기 40인치에서 1.1m로 동급 최단거리며 15인치부터 최대 80인치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화면은 4:3 과16:9 와이드 모두 가능하며, 출력1.2W 스피커를 내장했다. 필요한 장면을 캡쳐해서 시작화면이나 대기화면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의 소규모 회의나 자주 이동하면서 업무를 보는 소비자용으로 적합하다.
또 고광택 블랙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레드 색상의 터치식 버튼을 채용해 조작시 즐거움과 편리성을 느낄 수 있다.
출하가는 79만원이다.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최근 초소형 모바일 프로젝터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성능과 AS를 바탕으로 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