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22억원, 99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를 유지하지만 영업이익은 대폭 하향했다"고 평가했다.
영업이익 감소 이유에는 환경부문 매출액 감소와 판가인하, 원재료 가격 상승, 전선과 에너지부문의 매출 하반기 이연에 따른 수익성 하락등을 꼽았다.
최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낮으나 하반기에는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2/4분기 수익성 하락은 대내외적인 악재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악재들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전선과 에너지부문의 매출액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