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전망은 최근 발표된 일본의 마쓰시다와 소니의 1/4분기 실적발표 결과 영향이 크다.
최근 실적발표 결과 소니는 1/4분기 순익이 47% 급감한 반면 마쓰시다전기는 86% 급증한 것. 이에 따라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마쓰시타 전기(6.7%)는 급등세를, 실적부진에 이어 올해 전망까지 하향한 소니(-3.3%)의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김 연구위원은 "마쓰시다의 주가상승 요인은 PDP를 포함한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세가 고르게 전개된 반면 소니는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및 46, 52인치 등 대형 LCD TV 판매부진의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재 50인치 PDP(HD) 수요는 가격경쟁력으로 LCD TV의 동일 사이즈 대비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이 김 연구위원의 주장.
결국 현 시점에서는 삼성SDI가 LG디스플레이 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해 보이는 이유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