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오후 9시 4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에 액티패스 주가는 최근 세 차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불과 10거래일새 거래량이 급증하며 7000원대 초반까지 빠졌다 장중 1만 4000원대까지 치솟으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9시 31분 현재 액티패스는 전일대비 4.24% 오른 1만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급등은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다중벽 중심) 생산을 위한 안성공장 신축, 강릉공장의 생산이 임박했다는 시장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증권가에선 액티패스의 안성공장 신축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이르면 8월중 탄소나노튜브의 대량 생산이 시작될 것이란 루머가 나돌기도 했다.
확인결과 액티패스는 다중벽 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할 안성공장 사무동을 완공하고 연구원 등 임직원들이 내려가 있는 상황이다. 생산을 위한 제반 설비 등도 현재 독일 등 유럽쪽에 발주를 해 조만간 입고될 예정이다.
또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생산을 준비중인 강릉공장의 경우 시험가동중이며 액티패스측은 생산 주체인 KH케미칼과 함께 제품 검증작업을 거치는 중이다.
다만 회사측은 여전히 이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회사측 관계자는 "생산 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은 맞지만 어느 시점에 시작된다고 확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연내에 생산에 착수할 가능성은 높다"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