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높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대모비스는 전날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기동기대비 각각 17.5%와 57.6% 증가한 2조5980억원과 34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별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치.
이성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4분기 A/S부품사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194억원, 2027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13.4%, 38.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4.7%로 4.5%포인트 상승했다"며 "현대기아차 해외운행대수 증가와 더불어 신흥시장 물류거점을 확대하고 있고, 물류센터 합리화에 따른 원가절감과 단가인상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A/S부문의 높은 수익성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모듈사업도 매출액이 1조778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4.7% 증가한 146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8.2%로 지난해 4/4분기 3.1%에서 턴어라운드했다"며 "제네시스, 모닝, i30 등 신차에 대한 모듈공급이 증가했고, 핵심부품 매출 증가와 CKD 수출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3/4분기 기아차 포르테, 쏘울 등 잇따른 신차 출시와 현대기아차 해외생산법인 생산능력 급증으로 성장모덴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