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동부 야노스분지는 콜롬비아 전체 원유 생산량의 약 70%가 생산되는 곳으로 일일 생산량 34만 배럴에 달하는 지역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7일 아르헨티나 플러스페트롤(Pluspetrol) 및 중국 CNPC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콜롬비아 중질유 광구 입찰에 참여했다. 한국석유공사, 플러스페트롤, CNPC의 지분 비율은 각각 30%, 40%, 30%로 구성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는 8월 콜롬비아 석유청의(ANH)의 승인을 거쳐 수개월 내 기술평가계약(Technical Evaluation Agreement)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기술평가계약(TEA) 체결을 통해 페루 및 베네수엘라에 이어 콜롬비아 내 유망광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콜롬비아 정부측과 보다 우호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향후 콜롬비아 석유개발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