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5월말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을 포함한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489조6243억원으로 한 달 새 4조3177억원(0.9%) 증가했다.
이 중 예금은행 대출은 신용대출 등이 지난달과 비슷한 폭으로 증가했으나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줄어들면서 373조8500억원으로 한 달 새 2조7635억원(0.7%)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3조3766억원(0.9%)이 증가한 것에 비해 증가폭이 다소 줄어든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5월말 228조155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5000억원 증가, 한 달 전의 증가폭인 2조4000억원 증가보다 증가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농협, 수협 등의 지역조합인 상호금융 등 신용협동기구 대출을 중심으로 115조7700억원으로 한 달 새 1조5542억원(+1.4%)증가했다.
한편,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8.7%로 한 달 전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