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안전에 대해 추후라도 문제가 있다면 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은 별개라는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현대아산 측에 개성관광 안정에 대한 강한 협조 요청을 했지만 개성관광에 대해 중단하라 말라고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홍양호 통일부 차관은 민주당 금감산사건대책반 회의에서 "재발방지 대책이 없고 조사도 안 이뤄지는 상황에서 개성관광도 심각하게 생각해 달라고 현대아산 측에 요청했다"고 말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또 "상황이 장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고 북측이 사과해서 상황이 호전될 수도 있다"며 "전반적인 추가 대책은 적절한 시점이 되면 포괄적으로 정리해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