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반기 이익모멘텀이 양호하며 내년부터 용산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며 "정부의 규제정책이 완화로 바뀌어 사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할 듯
2/4분기 실적 발표는 7/24(목)-7/25(금)로 예상됨. 매출 확대는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보임. 이는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주택부문 마진이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 증가임.
◆ 하반기 이익모멘텀 양호
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해외부문의 수익 기여도 확대, 주택부문 규모의 효과 그리고 계열사 수주 증가(LCD 8-2라인) 등으로 하반기 이익모멘텀은 양호할 것으로 보임.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일시적 R&D비용 증가요인을 감안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5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됨.
◆ 2009년 용산 등 대규모 프로젝터 가세
수주금액 기준 2-5조원 규모의 용산 및 송도재개발공사가 내년부터 부분적으로 매출 인식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이익 성장에 기여할 전망. 또한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규제 완화로 바뀌고 있어 재건축 활성화 및 수주 전망도 개선될 전망임.
◆ 주가 낙폭 과대
주가는 지난 4월 고점 대비 약 40% 급락. 이는 1)삼성그룹 쇄신안 발표이후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 약화, 2)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 지연 및 3)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마진 하락 우려 등에 기인. 적정주가는 벤치마크 GS건설 및 투자자산 삼성전자의 주가 급락으로 하향 조정이 불가피해 보이나 투자 매력은 증가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