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코스피 급락에 따라 15만원으로 낮췄다.
대우증권은 10일 GS건설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7480억원, 142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서도 각각 6.7%, 8.1% 증가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우증권은 "매출액은 건축, 주택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8%, 46.0% 증가했기 때문"이고 "영업이익은 플랜트 부문 원가율이 1/4분기 90.7%에서 74.6%로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우증권은 "GS건설의 올 3/4~4/4분기 주택사업 원가율은 큰 폭으로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반기에 철근, H형강을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가 상승률이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GS건설의 도급사업은 상대적으로 원가율 변동성이 낮은 상태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85% 수준의 원가율을 유지했고, 자체사업은 분양 경기에 따라 원가율 변동폭이 컸다는 설명이다.
원가 변동성이 큰 자체사업 비중이 낮기 때문에 분양 경기 침체 국면이 당분간 더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원가 상승 압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대우증권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