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내국인의 외화증권 직접투자 결제 금액은 23억 3000만USD로 전년동기 대비 45% 감소했다.
이 기간 홍콩시장 결제금액은 5억2200만USD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증가했지만, 중국시장은 6400만USD를 기록해 50% 줄었다.
증권예탁원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증시 침체를 반영하고 있다"며 "홍콩 및 미국 시장을 제외한 주요 국가의 투자 및 결제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증권예탁원은 외화증권직접투자에 대한 홍콩 및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일중매매 결제 지원시스템을 제공하고, 올 하반기 중 외화증권 배당금지급 STP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투자자들 편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